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온 요양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충격적인 실태가 한 탐사 보도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김건희의 친오빠 김진우가 운영하고, 모친 최은순이 식재료를 납품하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 요양원의 운영 방식은 인간의 존엄성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 충격 실태 고발! 김건희 일가 운영 ‘온 요양원’의 비윤리적 실체
1. 온 요양원의 운영 및 비리 실태
2. ️ 요양원에서의 식사 질과 양에 대한 우려
3. 요양원에서의 의료 문제와 위생 불량
4. 요양원의 비인간적 대처
5. 요양원에서의 비용과 노인 관리 문제
https://www.youtube.com/shorts/9Eldtn4AOEA
1. 요양원 운영 실태 – 제보로 드러난 충격의 연속
서울의 소리 취재진은 요양보호사의 제보를 통해 온 요양원의 실체를 파헤쳤습니다.
과일은 썩은 채 제공되며, 바나나 주스는 물로 희석해 간식으로 제공
조리 책임자 최은순 씨, 원가 절감을 위해 ‘물을 타라’는 지시
식기 위생 불량, 세척 후에도 음식 찌꺼기가 그대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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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요양원
남양주 온요양원입니다~많이 방문해주세요~^^문의는 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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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요양원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97-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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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실한 식사, 잃어버린 인간 존엄
바나나 6개로 노인 16명이 나눠 먹는 현실
바나나 간식조차 요양보호사들이 일부 섭취해 실제 제공량은 더 적음
곰탕에 대파 생략, 미역국에 미역 없음…기본도 안 지켜지는 식사
요구르트와 물을 섞어 양을 늘리는 꼼수 반복
3. 방치된 의료, 생명 경시의 현장
위생 불량 숟가락으로 식사 제공
80대 여성, 부적절한 약 투여로 설사 반복 후 사망
혈압 이상에도 병원 이송 안 해…응급조치 체계 부재
주말·야간엔 간호조무사 부재, 환자 돌봄 사각지대 발생
https://www.youtube.com/watch?v=qdxJpEivNCg
4. 돈 때문에 외면받는 생명
응급 상황 발생에도 요양원은 ‘비용 문제’로 병원 이송 회피
하루 수차례 설사하던 노인 방치돼 사망
치료보다 재정 손실을 우려하는 운영 태도
보호사들이 개선 요구해도 변화 없어
5. 강제 식비, 낮은 품질…노인 복지의 실종
식비 4만 원은 노인이 실제 식사를 하지 않아도 강제 납부
병원 진료 후 정부로부터 받는 급여 절반이라, 요양원은 병원 진료를 기피
삶은 계란 추가조차 “비용 문제”로 중단
비용 절감이 곧 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희생시키는 구조
🧭 마무리하며: 우리의 관심과 감시가 필요합니다
이번 보도는 단순한 ‘시설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노인 복지 시스템 전반의 윤리와 제도적 허점을 고발하는 경종입니다.
가장 약한 존재들이 마지막을 맞이하는 공간이 이런 식으로 운영되어서는 안 됩니다.
온 요양원과 같은 사례를 계기로, 우리가 지켜야 할 ‘노인의 인권’과 ‘삶의 질’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 여러분의 관심이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고, 노인 인권을 함께 지켜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uhUJ0fH4Q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