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 피의자 윤석열 영화관 나들이

2025년 5월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영화는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와 이영돈 PD가 공동 기획·제작한 작품으로, 최근 논란이 된 부정선거 의혹을 다루고 있습니다 .

윤석열은 이번 영화 관람은 파면 이후 첫 공개 행보로, 전한길 씨의 초청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무대인사도 예정되어 있어 정치권과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전한길 씨는 윤 전 대통령을 '예수님 같다'고 비유하며, 그가 파면당했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예수를 모독하는 발언이다", "정치인의 신격화는 독재정부적 수법"이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이번 영화 관람과 관련된 윤 전 대통령의 행보와 전한길 씨의 발언은 정치권과 종교계, 그리고 일반 대중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당장 구속해라

대한민국 참.. 내란수괴 혐의자가 영화도보러다니는 대단한 나라네 부하들은 다 깜빵가있는데 한심하다

이영돈은 배우 김영애 선생님께 사죄하고

돌아다니는건가 어이가없네

지귀연, 니가 한 짓이 뭔지 보이지?

6월 3일 이후 신속하게 재판해서, 신속하게 빵깐에 쳐넣고, 나가요도 끌어다 있는 죄를, 딱 있는 죄만, 딱 법 대로, 딱 있는 법 대로 얄짤 없이 강력하게 처벌해라!!! 그래야, 나라가 그래도 좀 바로 잡힌다!!!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대한민국에서...

군기피 부동시 당구오백 사시구수 새기가 멀쩡한 군인들 감옥보내고

신천지 ㅎㄷㄷ

한가하게영화볼때냐이악마야국민들은다죽어가는데경기가개판이여서

빨랑 구속시켜라....영화 처 보러 다니는 꼴을 국민들이 계속 봐야하나

수많은 부정선거 건진 명태균 천공 사이비 등등 범죄는 지들이 다 저질러놓고 사람이 어쩜 저리 뻔뻔할가 기가찬다정말

지귀연 너의 결과물이다 저놈은 절대 유죄시 사면해주면 안된다

재구속 어게인 원한다 손

내란수괴가 영화도 보러 다니네...

내란 수괴가 시내를 돌아다니는게 이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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