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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갑질' 사모 수영강습 신청, 앵무새 새장 중고 거래, 야구 관람권, 예매, 반려동물 끼니 챙기기

by 235k 2025.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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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성 장군의 사적 지시 논란… 군인의 명예는 어디에?

최근 **육군 수도군단장(3성 장군)**과 그 가족의 갑질 의혹이 제기되며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정함과 철저한 규율이 생명인 군대에서, 고위 지휘관이 부하 장병들에게 사적인 업무를 시켰다는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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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 앞 줄 서라”… 부인의 ‘특권 수업’?

가장 논란이 된 장면은 바로 군단장의 부인 수영 강습을 위해 부하들이 새벽부터 수영장 앞에 줄을 섰다는 폭로입니다.
이는 마치 군 조직이 개인의 사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인처럼 전락한 모습입니다.
장병들은 군사훈련 외에도 ‘○○ 부인의 일정’을 챙겨야 했고, 일부는 이를 “눈치를 안 보면 안 되는 분위기였다”고 증언했습니다.

 

 

🛑 반복되는 군내 ‘사적 지시’, 대체 언제까지?

이번 사건은 단지 한 명의 고위 장성 문제가 아니라, 군 내부에서 사적 지시가 관행처럼 반복돼온 구조적 문제를 드러냅니다.
‘군은 계급사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말이 나오지만, 이는 오히려 권력의 사유화를 방관하는 논리일 수 있습니다.

정작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야 할 장병들이, 상급자의 가족을 위한 일에 동원되는 현실은
군의 본질과 군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 국방부의 대응은?

국방부는 해당 사안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엄중히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더 이상 “엄중한 유감” 수준의 대응만으로는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군 내부의 비정상적인 문화와 사적 지시를 뿌리 뽑기 위한 구체적인 개혁이 요구됩니다.

 

 

 

✊ 군인도 국민이다

우리는 군인에게 헌신과 충성을 요구하지만,
그들의 인간적인 권리와 자존감 역시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합니다.

이번 수도군단장 가족의 갑질 사태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군 조직의 권력 구조와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신호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HiIANe_kow&t=1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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